[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에서 36도를 육박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자외선지수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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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서 36도를 육박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자외선지수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채널A 뉴스화면 캡처. |
기상청 자외선지수에 따르면 전남 광양과 여수, 전북 장수, 경남 남해는 자외선 지수가 최고 12까지 올라 가장 높겠으며 서울은 최고 7까지 오르고, 대구는 8, 부산은 9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외선지수는 크게 낮음(지수 2이하), 보통(지수 3~5), 높음(지수 6~7), 매우 높음(지수 8~10), 위험(지수 11이상) 등 5단계로 나뉜다.
특히 자외선지수가 '높음' 단계일 경우 햇볕에 노출 시 1~2시간 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이에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야 하며 외출 시에는 긴소매 옷과 모자, 선글라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야한다고 기상청은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