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기자] 31일 및 1일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주말이 집중 휴가철의 시작으로 꼽히는 가운데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500만대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주말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 내외가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거리 당 소요시간으로 따져서 영동선의 지정체 현상이 제일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릉까지 6시간 30분이 전망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하여 대전까지 최대 3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는 5시간, 목포까지는 6시간이다.
8월 1일 토요일에는 487만대, 8월 2일 일요일의 고속도로 예상교통량은 420만대로 예상되었다. 오는 주말 8월 1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끝나는 주말인 8월 2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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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및 1일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주말이 집중 휴가철의 시작으로 꼽히는 가운데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500만대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수도권 및 경부선 일부에서 부분적으로 지체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전체적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원활한 가운데 수도권 일부와 영동고속도로 화성, 이천 인근의 소통이 막히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으로, 경부고속도로는 천안과 상주, 김천 인근이 막히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각지의 공사와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양재대로 일원터널 입구동단에서 입구서단까지 31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1일 오전 6시까지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3개 차로를 부분통제할 계획이다.
이외에는 새문안길, 북부간선도로, 통일로, 아암대로 등의 공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연세로 등의 통제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에서 사고는 4군데 파악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으로 경부고속도로 반정교에서 영청IC 가는 방면에 승용차 사고가 처리중이다. 내부순환로에서는 길음램프 진입로에서 정릉램프 진입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현재 3차로가 차단된 상태다. 난계로에서도 황학사거리에서 도로교통공단 사러기로 가는 방향에서 하위차로 승용차충돌사고가 일어났다. 도로 교통상황은 지체된 상태다. 마지막으로 한글비석로에서는 노원자동차검사소 삼거리에서 을지병원 사거리에 이르는 하위차로에서 차량간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도로 교통상황은 지체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