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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첫 주말인 1일 극심한 교통정체가 계속된 가운데 오후 늦게서야 숨통이 트였다./사진=KBS뉴스 캡처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8월 첫 주말인 1일 새벽부터 이어진 극심한 교통정체가 오후 늦게 숨통이 트였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영동선과 서울∼양양 구간 외에는 막히는 곳이 없고 오후 10시쯤 모든 구간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오후 9시 밝혔다.
현재 서울에서 강릉까지 도착 예상 소요시간은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 2시간20분이다. 부산은 4시간20분, 목포는 3시간30분, 대전은 1시간30분이다.
일요일인 2일도 피서객 행렬로 상하행선 모두 정체될 전망이지만 이날보다는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휴양지로 향한 피서객들이 모두 내일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정체가 극심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2일 하행선은 오전 11∼12시, 상행선은 오후 5∼6시쯤 가장 막힐 전망”이라고 전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일요일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 420만대 중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 나가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