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2일 현재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경남서부내륙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기상청 오늘의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오늘밤 자정까지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5~20mm내외가 되겠다.내일(3일)과 모레(4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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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르르~ 쾅’ 돌풍·천둥 소나기…내일날씨 폭염 쏟아지는 부산 |
부산기청청 날씨 예보 및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부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하고, 폭염경보를 주의보로 대치했다. 내일 날씨는 남쪽에서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다시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되겠다. 또한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며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