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경부․경춘․영동․서해안道 정체
[미디어펜=김규태기자] 미디어펜은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린다. 여름 휴가절 첫 주말의 끝자락인 2일 오후 41만대가 넘는 귀경차량으로 인해 수도권을 포함한 경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영동 및 서해안고속도로가 각기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각 경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및 그 외 고속도로의 정체 내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부고속도로다. 경부고속도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방향 10km가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이후에는 경부고속도로 대전 및 신탄진IC를 지나 남청주와 신탄진 사이부터 청주IC 지나 옥산면 지점에 이르기까지 경부고속도로 18.5km 구간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이후의 경부고속도로 소통은 원활하지만 경부선과 천안JC 나들목에서 맞닿는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장장 30km에 달하는 장거리가 모두 지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합류하려는 차량으로 그러한 실정이다.
이후의 경부고속도로 지체현상은 북천안IC부터 시작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를 지난 지점부터 입장휴게소를 지날 때까지 4km 가량 차량들이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후의 경부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 방향의 경부고속도로는 전체적으로 원활한 소통이다.
다음으로는 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고속도로다. 경춘고속도로 남춘천IC를 지나 강촌IC를 미치지 못한 지점부터 밀리기 시작하여 설악IC를 거쳐 서종IC에 이르기까지 29km에 가까운 거리 거의 전역에서 경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들어가려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후의 경춘고속도로 소통은 원활하지만, 경춘고속도로 인근 387번 국도는 화도읍에서 월문리에 이르는 6km 구간이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막히는 경춘고속도로 운행을 피하기 위한 차량들이 경춘고속도로를 피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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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오후 나들이객들이 귀경길에 오르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미디어펜은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린다. 여름 휴가절 첫 주말의 끝자락인 2일 오후 41만대가 넘는 귀경차량으로 인해 수도권을 포함한 경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영동 및 서해안고속도로가 각기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
다음은 강원도와 중부권을 잇는 영동고속도로다. 피서나들이객의 주요 이동 방향인 동쪽에서 서쪽으로 순서대로 영동고속도로 지정체 현상을 밝힌다. 영동고속도로 횡계IC 지나 진부IC 전 지점부터 해서 속사IC까지 11km, 장평IC부터 면온IC 지나 9km지점까지, 문막IC부터 14km지점까지, 여주JC 나들복 초입부터 이천IC 지나 12km 지점까지 계속해서 영동고속도로 차량의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후부터는 영동고속도로가 전체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경기도 영동고속도로 서편에서는 영동고속도로둔내 나들목부터 안산 나들목에 이르기까지 5km 가량이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해안고속도로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지정체구간은 2군데다.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서해안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을 밝힌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JC 나들목부터 당진IC, 송악IC를 지나 서평택IC에 이르기까지 서해안고속도로 29km 구간이 전부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2번째 지정체구간은 발안IC 부터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를 지난 지점부터 5.5km 가량의 지정체 구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