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퇴근시간대에 날씨는 맑은 가운데 기온은 28~33℃로 덥겠으며, 가시거리는 20km내외로 양호하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온은 29~35℃로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내일(4일), 모레(5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처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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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헉' 숨막히는 부산날씨 물놀이 주의…폭염·열대야 언제까지?/사진=연합뉴스 |
부산, 울산, 경상남도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를 웃 돌면서 매우 무덥겠고,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건강관 리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물놀이 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 새벽에서 아침사이에 남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부산기상청은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가 예상돼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