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덥다 더워' 오늘밤도 열대야 계속…내일날씨도 찜통 더위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내일(4일) 화요일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내일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지역, 충정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내일 역시 낮 기온이 22도를 웃돌면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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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예보, '덥다 더워' 오늘밤도 열대야 계속…내일날씨도 찜통 더위 |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전날과 비슷한 가운데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