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퇴근시간대에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28~33도로 무덥겠다. 가시거리는 20km 안팎으로 양호하겠다.

현재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밁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오늘과 내일(5일) 모래(6일)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에 날씨 예보와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특히 경남 일부내륙지녁인 산청, 합천, 창녕, 밀양, 하동, 김해, 양산과 부산 금정구, 울산지역에는 35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 소나기 그리운 부산…내일도 모래도 푹푹 찌는 날씨 주말엔? /사진=연합뉴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울산 36.8도, 밀양 34.8도, 합천 35도, 울산 정자 38.2도, 양산 웅상 35.7도, 창녕 35.6도, 하동 35.2도, 부산 금정 35.1도, 김해 생림 35도를 기록했다.

부산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으로부터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안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내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 해안과 내륙 일부지역에 안개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과 내일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