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여름휴가를 마치고 금주부터 업무에 복귀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후반기 국정운영에 본적적인 시동을 걸었다.

   
▲ 여름휴가를 마치고 금주부터 업무에 복귀한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후반기 국정운영에 본적적인 시동을 걸었다./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다음 주가 되면 휴가철도 끝나게 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국민을 위해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동개혁과 관련해선 “더 많은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만드는 것이 노동개혁”이라며 “기성세대, 기업, 정규직이 기득권을 좀 더 양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경제활성화 정책과 규제완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