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4일 심학봉 의원이 성추문으로 탈당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4일 심학봉 의원이 성추문으로 탈당한 것과 관련해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연합뉴스

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당 차원의 자정노력을 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 어떤 해당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위 제소 문제와 관련해선 "수사결과에 따라 응분의 책임져야할 것은 (책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1일 열리는 의원총회와 이번달로 예정된 의원 연찬회에서도 성추문을 포함한 국회의원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안건으로 올리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