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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인 5일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예상된 가운데 일부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수요일인 5일도 전날과 비슷하게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29~37도이며 특히 경북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 대구‧구미는 36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이며 이날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과 충청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도 중북부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예상돼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조업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