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보건 서비스와 기상기후 데이터 융합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임병숙)은 2015년 ‘보건 기상기후서비스 사용자 워크숍’ 을 6일 오후 2시 ㈜농심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에 따른 보건 분야 지원방향을 도출하고, 지역 융합 기상기후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부산기상청 '2015년 보건 기상기후서비스 사용자 워크숍'을 6일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이 크게 나타남에 따라 부산지방기상청은 매년 지역 맞춤형 기상기후서비스를 발굴,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보건과 기상기후 데이터를 융합한 “부산경남 항만근로 열환경 정보 활용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산대 김철민 의학교수가 ‘고령화 시대의 보건의료 패러 다임’에 대한 주제로, 울산대 이지호 의학교수가 ‘온열환경과 건강 영향’이라 는 주제로, 부산대 김유근 교수가 ‘부산경남 항만근로 열환경정보 활용 기술 개발’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지역산업의 특성에 생명과학과 기상기후 융합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지속적 으로 기상기후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