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한 심학봉 의원의 여성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된다. 검찰은 심학봉 의원과 A씨가 성관계를 갖는 과정에 강압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는데 수사의 초점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과 40대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지검은 5일 오후 대구지방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송치함에 따라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이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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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한 심학봉 의원의 여성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된다. 성관계 강압성 여부를 위주로 철저히 수사하리라는 전망이다./사진=미디어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