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연일 35도 웃도는 '무더위'…폭염특보 긴급재난문자 발령

 

 

 
▲ "덥다 더워" 연일 35도 웃도는 '무더위'…폭염특보 긴급재난문자 발령/사진=미디어펜 DB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무더위'에 국민안전처가 6일 오전10시23분 경 폭염특보 긴급재난문자를 발령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폭염특보 발령중! 농사일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또 "충분한  물마시기, 주변 노약자 돌보기 등 안전사고 유의"라는 내용을 긴급재난문자로 발생했다. 긴급재난문자는 경보음과 함께 10초 이상 진동과 함께 전달됐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5일에도 같은 내용의 "현재 폭염주의보 발령"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 내내 구름 한 점 없이 무덥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오늘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는 곳이 있으니 날씨 상황에 유의해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구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37도, 대전·광주·울산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5∼36도에 달하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 이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