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열대야 기준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전국 폭염특보를 이길 무더위를 이기는 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열대야 기준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전국 폭염특보를 이길 무더위를 이기는 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KBS '한국인의 밥상' 방송 캡처

지난 7월 방송된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여름철 폭염과 무더위를 이기는 ‘매운 맛’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열대야 기준으로 하루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무조건 찬 음식만 찾다간 탈이 날 수 있다.

열대야 기준인 날씨에 탈을 입지 않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이열치열의 대표주자 매운 맛으로 무더위를 이기면 한해를 건강하게 날 수 있다.

그중 항암효과는 물론이고 남성 정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마늘은 여름이 제철으로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기 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

무더위를 이기는 대표 보양식인 백숙에 마늘을 듬뿍 넣고 끓이거나 갈비찜에 넣을 마늘을 간장에 미리 조리고 마늘을 한 번 데쳐 밥에 넣으면 맵지 않고 맛있게 마늘을 섭취 할 수 있다.

마늘의 알싸한 매운 맛으로 열대야 기준에서 멀리 벗어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

또 매운 맛의 원조인 청양고추로 맛을 낸 매운탕을 먹으며 열대야 기준은 물론이고 무더위까지 쫓아낼 수 있다.

마늘과 고추는 몸의 양기를 불어 넣어주고 무더위를 이기는데 효과적이다. 또 쉽게 접할 수 있는 파 역시 여름을 이겨내는 매운맛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