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재학생이 전망하는 미래 농어업 발표 대회 개최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앞으로 농어업 분야에 종사할 재학생들이 그리는 농어업 세상을 듣기 위해 ‘재학생 말하기 발표 대회’를 오는 8일 한농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사진=농수산대학

 
이번 말하기 발표 대회의 주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농어업 활동 △청년 농어업인의 역할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어업인의 농어촌 정착 활동이며, 한농대 1·3학년 재학생 10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전 KBS 강성곤 아나운서와 원고 쓰기, 말하기 전문 강사의 사전 지도를 받는 기회도 가진다. 이를 통해 각종 경진대회 및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당일 발표장 입구에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커피차를 운영하고, 발표를 마치고 전문가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품 추첨과 한농대 밴드부 공연을 진행해 청중들에게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출 총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농어업에 핵심 역할을 할 인재들이 현재 농어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눠보고 창의적 발상을 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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