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사일 기자] 절기상 입추인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전국 곳곳에서 천둥 번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많겠다.

현재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에는 박무가 낀 곳이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대기불안정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소나기가 한 두차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입추인 오늘과 내일(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5~50mm내외로 지역에 따라서는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내일 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고,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북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전라남북도동부내륙, 경상남북도내륙에는 5~3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 '우르르 쾅!' 오늘날씨 곳곳 깜짝 소나기…입추도 못말린 폭염 푹푹~.
모레(10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말복이 낀 다음주부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입추인 오늘 기상청 날씨 및 기온 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도영동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으며,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제주도앞바다에서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당분간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