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경기는 대박 서울은 꽝. 나눔로또 16억8000만원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 중 경기가 4곳을 차지했고 서울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662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안산시 단원구 와동 '노다지복권방'·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버스표거리판매점'·의정부시 금오동 '터미널식품'·이천시 송정동 '황금복권마트' 4곳이다. 나머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GS25(두정메트로점)' 보령시 대천동 '원동슈퍼' 2곳, 인천 부평구 부평동 '동수슈퍼문구복권'·전북 익산시 부송동 '행운복권방 보생당건강원' 각 1곳씩이다.
5239만원씩을 받게되는 2등 배출점 43곳 중 대구가 중구 문화동 '토큰박스' 1곳, 경북이 포항시 남구 상도동 '씨유상도점'·상주시 성하동 '왕대박상주점'·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로또복권' 3곳이다.
8일 로또 제 662회 1등 당첨번호는 '5·6·9·11·15 37'번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6'번이다. 1등 당첨자 8명중 로또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6명·수동 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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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
로또 662회 총 복권 판매금액은 591만6454만2000원으로 1등 8명은 각각 16억8000만원씩을 받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과 로또 당첨번호 5개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3명으로 각각 5239만 원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87명이며 가각 138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8만849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당첨금 5000원)은 42만6759명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일 때에는 다음날 영업일까지 받는 것이 가능하다.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은 지급 시작일로부터 1년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