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10일 오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신축공사장 지하 1층에서 토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0대 근로자 1명이 무너진 토사에 하반신이 묻혔으나 의식이 있는 등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소방관 20여명을 동원해 혹시 모를 붕괴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한 후 이 근로자를 구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