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스마트농업 홍보 및 농가 현장지원 평가 받아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2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1회 한국PR대상’에서 이벤트·스폰서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2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1회 한국PR대상’에서 이벤트·스폰서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농정원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은 1933년 시작돼 31회째를 맞았으며, 우수한 PR사례를 대중에게 알리는 국내 대표 PR어워드이다.

농정원이 추진한 ‘2023년 스마트농업 홍보 및 농가 현장 지원 : 팜 스마트해지다. 착착착 캠페인’은 청년들의 농업·농촌 유입을 늘리기 위한 행사와 현장 체험, 타깃별 콘텐츠 영상 송출 등 통합적인 홍보 전략으로 스마트농업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지난해 대국민 인지도 조사 결과, 스마트팜 인지도는 86.1%, 관심도는 58.6%로 나타났으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스마트농업 홍보 및 농가 현장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이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정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스마트농업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박람회·지식콘서트 등 현장 홍보, 예비 농업인·미래세대 대상 스마트농업 현장체험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종순 농정원장은 “농정원은 농업·농촌의 혁신성장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국민과 농업인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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