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8월 셋째주 수요일이자 말복인 12일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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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비 내리는 말복...“찜통더위 끝나나?” |
기상청 오늘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상남도와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올 예정이다. 경북남부와 경북동해안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영동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비가 오겠으며 서울, 경기도는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강수량은 경상남도, 경북남부, 경북동해안, 강원도 영동, 울릉도, 독도는 5㎜ 내외, 제주도 5~20㎜이다.
오늘 날씨는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으나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여전히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다시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일 예정으로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