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암살'이 표절논란으로 법정에 가게 됐다.

   
▲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암살'이 표절논란으로 법정에 가게 됐다.YTN 뉴스화면 캡처.

12일 법원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 씨는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영화 '암살'은 자신의 소설을 표절한 것이라며 최동훈 감독과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최 씨는 이들을 상대로 총 1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암살' 상영을 즉각 중단시켜달라고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
 
최 씨는 영화 '암살'이 지난 2003년 낸 자신의 장편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