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8월 12일인 오늘 이산가족의 날을 맞았다.

이산가족의 날은 매년 이날. 6ㆍ25 전쟁으로 인한 분단 이후, 남북한으로 나뉘어진 이산가족 당사자들의 가족을 찾고 재회의 장을 마련하려는 이산가족찾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이북5도민회(현 이북5도위원회) 중앙연합회가 제정한 날을 말한다.

   
▲ 이산가족의 날, 가족 찾기‧재회의 장 마련…세계 2번째/KBS1영상 캡처

지난 1986년까지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매년 8월 12일 개최되다 1987년 제6회부터 9~10월 즈음으로 변경되어 개최되고 있다.

12일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인터넷상에서 이산가족의 날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산가족의 날은 6ㆍ25전쟁으로 남북이 분단된후 평생 만나지 못하고 있는 당사자들의 가족을 찾고 재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제정됐다.

이산가족의 날 행사는 해외에도 홍보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5월 10일 미국의 메릴랜드 주 정부는 한국의 분단 현실과 재회하지 못하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매년 5월 10일을 ‘한국 이산가족의 날’로 선포했다.

지난 2010년 4월 일리노이 주 정부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