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목요일인 13일 오늘 서울·대전 등 전국이 무덥겠다.

   
▲ 오늘날씨, 서울·대전 등 무더위…"우르르 쾅" 요란 소나기 오는 곳은?

기상청은 "오늘은 서해상의 고기압 가장자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으며 경기 동부, 강원 영서, 경남·북 내륙, 충북 북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오늘 날씨예보(일기예보)애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열대야는 대부분 지역에서 사라진 가운데 서울 24도, 대구 21.4도, 전주 21.5도로 시작하고 있다.

낮 기온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3도, 많게는 7도나 높아 서울 30도, 대전 30도, 대구와 전주 3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대기가 불안정해져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다"면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를 대비해 오늘 외출시 작은 우산 하나 챙겨 나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기간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