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추가로 절하한 가운데 정부가 중국 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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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추가로 절하한 가운데 정부가 중국 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연합뉴스 |
기획재정부는 13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국 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수출 구조 변화에 따른 종합적인 대응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달러 고시환율을 전날 대비 1.11%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4010위안으로 고시했다. 앞서 지난 11일 위안화 가치를 1.86% 역대 최대폭 낮춘 데 이어 전날에도 1.62%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