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4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됨에 따라 전국 고속도로에는 500만대 이상 차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4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됨에 따라 전국 고속도로에는 500만대 이상 차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14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530만대,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51만대로 추정된다.

대도시 간 최대 소요 예상 시간은 강릉의 경우 서울을 기점으로 8시간30분이고, 대전까지는 4시간50분, 부산까지 7시간50분, 광주까지 6시간50분, 목포까지 7시간50분이다.

경부선은 오전 11시께 안성∼청주, 영동선도 같은 시각 덕평휴게소∼여주분기점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 또는 콜센터 1588-2504 등을 이용하면 된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14일 0시부터 24시 사이에 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모든 차량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