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발간 ‘창업시리즈 창업지침서 1편’…청년 고용절벽 어떻게 해소할까

[미디어펜=이상일기자] 자영업자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식당 창업 이렇게 한다”, 알기 쉬운 창업지침서가 나와 화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경기불황과 고용불안으로 인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현상과 정부의 청년 고용절벽 해소정책에 부응코자 청년 창업지침서를 내놓고 창업가이드 역할에 발 벗고 나섰다.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청년들이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창업은 다양한 전문지식은 물론 기본적인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단계, 사업 타당성 검토에서, 자금 조달, 업무공간 활용 등 여러 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

   
▲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취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aT 지원을 통해 성공한 청년들이 많이 배출되어 청년창업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는 [창업시리즈 1편] “식당창업 이렇게 합니다”를 온라인으로 배포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에게나 창업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aT센터 1층 비즈니스라운지에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팩스 등이 완비된 업무공간을 마련하여 무료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창업시리즈 1편으로 낸 “식당창업 이렇게 합니다”는 창업 전 준비단계부터 개업까지 총 아홉 단계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생계형 창업과 부업형 창업에 대한 방향 설정, 독립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 비교, 아이템 물색방법, 식당입지 결정방법, 창업자금 조달 가능성, 개업 등 창업을 준비하면서 실제 필요한 내용이 쉽게 손에 잡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컨설팅 사업을 통해 성공한 다양한 사례를 창업자에게 소개하고 직접 외식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체험활동과 함께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외식 전문가와 상담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취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aT 지원을 통해 성공한 청년들이 많이 배출되어 청년창업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