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현재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속에 대기불안정으로 울산과 경남동부내륙 일부지역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부산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주말인 내일(1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다.

   
▲ '후두둑' 빗소리…뜨거운 주말 소나기·강풍 소식 부산 날씨는?
모레(16일)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므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부산과 울산 등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 날씨 및 기온 전망에 따르면 일부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다. 야외활동이나 여행객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인 내일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밤까지 동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