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광복절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광복절인 오늘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합천, 거창, 고성 등 일부 내륙지역에는 끼었던 짙은 안개도 서서히 걷히면서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이 오르고 있다.
부산기상청 오늘 날씨 예보에 따르면 광복절인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므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에 구름많겠고, 울산내륙과 경남동부내륙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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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태극기 비 오면 어떡해?"…오늘 소나기 소식 부산날씨는?. /사진=연합뉴스 |
내일(16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경남내륙은 구름많겠으나, 부산과 울산, 경남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모레(17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울산 등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많겠다.
부산기상청 오늘 날씨 및 기온 전망에 따르면 일부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광복절을 맞아 가로수 및 전국 곳곳의 광장 등에 태극기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각 가정에도 태극기 달면서 아파트에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