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광복절인 15일 오후 나들이·피서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주요 고속도의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 광복절인 15일 오후 나들이·피서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주요 고속도의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오후 3시 현재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 구간은 서울방향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군자요금소∼군자분기점, 횡계나들목∼속사나들목 등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13.6㎞ 구간에서도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등 10.6㎞ 구간에서 정체다.

오후 3시 승용차 기준으로 각 도시를 떠나 서울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강릉이 4시간, 부산 4시간50분, 대구 3시간30분, 울산 4시간30분, 광주 4시간10분, 목포 4시간40분, 대전 2시간10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