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 등으로 개그맨 조원석(38)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 클럽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 등으로 개그맨 조원석(38)씨가 불구속 입건됐다./MBC 방송화면 캡처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A(25·여)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조씨는 이를 말리던 A씨의 친구 B(24·여)씨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조씨는 당시 만취 상태로 관련 혐의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클럽 안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