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서울 관악구 인헌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서울 관악구 인헌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연합뉴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 불은 아파트 내부 20㎡와 세탁기, 보일러,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천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거주자가 베란다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버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