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진 기자]북한 인민군의 리용주 해군사령관이 상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사실이 1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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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용주 북한 해군사령관 (붉은 원)./연합뉴스 |
1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해방 70돌 기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서 리용주 해군사령관이 별 4개가 달린 대장 견장을 달고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따라 지난 1월까지 군 부참모총장으로 호명됐던 리용주 사령관은 지난 4월 김명식에 이어 해군사령관이 되면서 중장(별 2개)에서 상장(별 3개)으로 승진했다.
리용주 해군사령관은 이번 승진으로 약 넉달 만에 다시 한 계급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