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방문객들이 '네이버앱'의 혁신적인 검색 기능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 앱스퀘어'를 이달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28일까지 운영한다.
네이버는 이번 오프라인 체험공간에 '네이버앱' 전문 안내요원들을 배치하여 '네이버앱' 설치를 지원하고, 방문자들이 음악검색, 일본어 비주얼검색, 와인라벨 비주얼검색 등 '네이버앱'에서 제공하는 혁신적인 검색 기능들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는 방문자들도 '네이버 앱스퀘어'에 비치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앱'의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네이버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며 궁금했던 점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방문자들이 네이버앱 체험을 주변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앱 설치 및 이용 방법이 상세하게 정리된 '네이버앱' 설치가이드를 우편 발송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네이버는 '네이버 앱스퀘어'에서 '네이버앱'의 기능을 체험해보는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경품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