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소나기가 주춤한 가운데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온은 24~28도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서울 경기도 등 일부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부산, 울산, 경상남도 날씨는 구름 많은 가운데 경남내륙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 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므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 구름사이 햇살 '쨍쨍'…빗방울 '똑똑' 내일 부산날씨는?
김해 진영, 창원 등 일부지역에는 현재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오늘 밤 동안 경남내륙 일부지역은 대기불안정으로 가끔 구름많고 산발적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으며 그밖의 부산, 울산, 경남내륙지역에서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부산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내일(18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므로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산 등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모레(1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므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해안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부산기상청 기온 및 날씨 전망에 따르면 당분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내일(1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