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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 전 경찰대학장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경찰위원회가 위원회의 공석을 채울 내정자를 지목했다.
경찰위원회는 차관급 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정식(60) 전 경찰대학장을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최병덕 위원장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비상임위원 자리에는 송진현(63) 법무법인 로고스 고문변호사가 내정됐다.
김 전 내정자는 행정고시(30회) 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서울 수서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경찰대학장 등을 지냈다.
송 내정자는 위원간 호선으로 선출되는 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유력 거론되고 있다.
두 내정자는 장관 재청,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다음주 초 정식으로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