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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구름 많고 더위 약해져 밤부터 비 '똑똑' |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수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낀 날씨로 어제보다 덥지 않은 날씨가 되겠다. 앞으로도 기온은 더 내려가면서 폭염의 기세가 조금씩 누그러들겠다. 태풍 북상 소식도 있어 무더운 날씨가 종식될지가 관심을 모은다.
기상청 오늘 밤과 내일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수도권의 폭염 특보는 해제됐다. 폭염 주의보도 해제된 서울은 오늘 낮 기온 31도로 예상돼 어제보다 더위가 덜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날씨는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은 낮 기온을 보이겠다. 대전 31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로 대부분 30도 안팎으로 폭염이 누그러든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날씨가 흐려지다가 밤부터 비가 오겠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일부터 토요일 사이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 날씨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5~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내일 날씨는 서울이 낮 기온 29도, 모레 날씨는 27도로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낮에 비가 오겠으며, 일부 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가 되겠다.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은 가끔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치겠다. 한편, 밤에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서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
한편 이날 현재 제15호 태풍 '고니(GONI)'와 제16호 태풍 '앗사니(ATSANI)'가 북상하고 있다.
제15호 태풍 고니는 대만을 관통한 후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제16호 태풍 앗사니는 일본 쪽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