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피부 결점을 꼼꼼하게 커버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블러 커버 쿠션’(LUNA BLUR COVER CUSHION)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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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블러 커버 쿠션./사진=애경산업 |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기미, 주근깨, 트러블 흔적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해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메꿔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 주며 얇고 보송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돼 메이크업을 오랜시간 유지해준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히알루론산 부스터’(HA BOOSTER) 성분을 함유해 은은하게 광채 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또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트리플 시카’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을 확인하는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3차원 그물눈 구조 재질’의 퍼프를 적용했다. 퍼프의 뾰족한 삼각존 부분을 활용해 콧볼과 입가 등 좁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으며 퍼프의 넓은 부분은 볼, 이마 등 피부를 전체적으로 커버하는데 용이하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사하고 밝은 톤의 ‘0.7 아이보리’ △맑고 자연스러운 베이스의 ‘01 바닐라’ △생기 있는 핑트빛 베이스의 ‘1.5 페탈’ △차분하고 건강한 피부톤의 ‘02 베이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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