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김복동(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