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성태 의원이 참여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자가용 관련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부 코너 '썰전'에서는 '차로 보는 주머니 경제학, 지금은 렌탈시대'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김구라는 장도연에게 "개그맨 동료들 스포츠카 많이 타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사람들이 개그맨을 하대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차 살 때 신중한 것이 브랜드다. 외제차를 소유해야한다. 나는 중고 외제차를 샀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나는 지난 4월에 차를 장기 렌터카로 바꿨다. 평소 외제차에 체질적으로 거부감이 있다"라며 "나의 첫 차는 에스페로로 시작해서, 프린스, 레간자까지 타고 다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남들이 잘 안타는 차를 선택했다. 장기 렌탈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원하는 차종은 가격이 너무 떨어진다. 4년 동안 7천만원 손실을 보니 그냥 장기 렌탈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