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원 JTBC '라스트' OST 전격지원! "무시무시한 신예"
2015-09-04 18:05:1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가수 태원이 윤계상, 이범수 주연의 JTBC 금토 드라마 'LAST (연출 조남국, 극본 한지훈)' OST 전격지원에 나섰다.
태원은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스트’ OST Part 6 ‘론리데이’를 발표, 진한 그리움과 고독이 느껴지는 감성을 발산했다.
‘론리데이’는 스윙 그루브(Swing Groove) 리듬으로 전개되면서 Jazzy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태원 특유의 절제된 감정처리가 돋보인다.
이 곡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정재욱의 ‘잘가요’ 등을 작곡한 유해준 작곡가의 곡이다. 특히 이전 음악과는 다르게 드라마 극중 인물의 내면에 흐르는 정서의 깊은 감정선이 음악으로 인한 인위적 ‘유도 동기’가 되지 않고 언더스코어링 되어 흐르더라도 극중 내면의 심리를 유연하게 잘 받쳐줄 수 있도록, 최대한 절제의 미를 살린 만든 명품 발라드 곡을 탄생시켰다.
더불어 가수 태원은 ‘라스트’의 남자 주인공인 윤계상이 출연했던 KBS2 TV 미니시리즈 ‘태양을 가득히’의 OST로 참여한 바 있어 윤계상과는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됐다.
한편 ‘라스트’ 13회는 이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