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첫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지난 26일 오후 온라인 티켓 플랫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번째 팬 콘서트 'KEY OF FACTORY'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 사진=S2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은 지난 7월부터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괴물 신인에서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국내 팬들을 만나 추억을 공유하고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1분 만에 2회 공연 모두 매진되며 그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멤버들의 개인 기량이 돋보이는 무대는 물론 탄탄한 팀워크와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들을 예고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번째 팬 콘서트 'KEY OF FACTORY'는 오는 5월 18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사진=S2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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