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지난 3일 개봉한 마블의 새 히어로 ‘앤트맨’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에 이어 관객 100만명을 동원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6일 영화 앤트맨의 관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봉 5일째인 앤트맨은 마블 시리즈 영화 가운데 아이언맨, 토르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