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교보증권은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환경문제 해결,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ESG) 투자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알렸다.

   
▲ 교보증권은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환경문제 해결,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ESG) 투자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알렸다./사진=교보증권


아만젤디예프 다니야르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 장관 등 키르기스스탄 고위 관계자들은 전날 교보증권을 방문해 이석기 대표이사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키르기스스탄 관계자들은 교보증권의 글로벌 ESG 사업의 일환인 환경사업과 온실가스를 활용한 전기생산, 탄소 배출권 거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만젤디예프 다니야르 장관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오쉬시에 위치한 대규모 쓰레기 매립장의 온실가스 메탄을 포집·정제해 전기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협력파트너사 세진지엔이와 추진하고 있다.

신희진 교보증권 신사업담당은 "앞으로도 ESG경영 측면에서 친환경 비즈니스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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