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이 '복면가왕' 광대승천 어릿광대로 밝혀졌다. 이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김동욱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욱은 함께 출연한 임은경, 공찬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듣고 자신만의 연애 스킬을 전수했다.
김동욱은 "일단 근교로 바람을 쐬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피곤해 져야 한다. 그리고 술 한잔 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술 한잔 할 건지 집으로 갈 건지를 묻는다.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기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동욱은 이어 "술을 부르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방을 잡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불꽃 튀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는 정태우와 장나라가 부른 'Be Happy'를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으나, 판정단 투표 결과 5표 차이로 '광대승천 어릿광대'가 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