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떠난지 1년이 지났다. 

7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스카이캐슬 추모 공원에는 지난해 97일 사망한 권리세의 비공식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소속사 폴라리스 관계자들과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참석한다.

이 가운데 권리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연예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권리세와 고은비의 빈소에는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이은미, 카라, 허영지, 박규리, 베스티,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 평소 '위대한 탄생'이나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지인부터 가요계 동료들이 찾아왔다.

또 안면이 없음에도 의리를 지키기 위해 한달음에 찾아온 연예인들도 있다. 과거 폴라리스 측에 따르면 권리세가 생전 좋아했던 시아준수나 몇 시간 걸려 밤늦게 왔다"라고 밝혔다. 고인이 생전 좋아했다는 이유만으로 애도를 위해 찾아간 것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