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절기상 백로를 맞아 그 의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일인 오늘은 열다섯 번째 절기인 백로다.
백로는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시기는 양력 9월 9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8월에 해당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맘 때면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혀 해당 이름이 붙여진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로, 새인줄 알았네" "백로, 이제야 새삼스레 뜻을 알았다" "백로, 곧 겨울도 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