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UFC 기좌회견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성훈의 주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추성훈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술을 많이 마시면 확실하게 기억을 못한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추성훈은 '술을 마시면 나체가 된다', '일본 한 주점에서는 출입 금지다' 등 술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확실하게 말할 수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추성훈은 "분위기가 좋아서 술을 마시는 것이다"라며 "술을 맛으로 마시지는 않는다. 솔직히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료 김동현은 현장에서 "과거 추성훈이 술에 취한 상태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갑자기 옆으로 돌아서 당황한 적이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이 등장한 UFC 기자회견에는 크로캅, 벤슨 헨더슨, 김동현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