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김미진이 결혼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제 과거 그의 집안 분위기에 대한 언급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미진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오빠(개그맨 김준호)가 그 일을 겪고 난 후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 너무 가슴아팠다"라고 전했다.
김미진은 이어 "그 사건 이후 집안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과거에는 명절이 되면 가족들끼리 화투를 치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는 어머니가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하신다"라며 "어느 날은 어린 조카가 카드게임을 배워왔는데 그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미진은 "어느 날 작은 아버지가 '명절인데 화투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시자 어머니께서 바로 나가라고 하셨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진, 친오빠가 김준호였구나" "김미진, 오빠가 달리 지금은 극복해해서 뿌듯할 듯" "김미진, 결혼 소식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