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이 10일 개봉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출연자 김민경의 눈물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함정(감독 권형진)'언론시사회에서는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경은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스케줄 때문에 기자간담회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김민경은 등장과 함께 취재진에게 사과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김민경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 '함정'은 제가 정말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영화인데, 개봉 하기를 많이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영화가 공개되는 자리에 더 빨리 와서 준비하고 싶었는데 제가 지각을 해서 정말 죄송스럽다"라며 "'함정'이 개봉을 하게 돼서 울컥한 나머지 눈물이 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정'은 한 부부가 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